- 찐 현대식 질문들이라 대답하기 애매한 질문은 몇 개 뺐습니다! 더 넣은 것두 있고.. 그리고 전부가 현대인 것도 아니에요.. 시대 상관 없이 봐주심 될 것 같아용 ♪♪(oᐛ)o~♪♪ 

 

- 운하가 직접 답하는 것도 섞여 있습니다.

 

- 대충 저런 대답도 다 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 이 묻는다고 쳐요.

 

"앤캐는" 이란 말은 "운하는" 으로 변경합니다.

 

- "제 캐는" 이란 말은 "화란은" 으로 변경합니다.

 

- 사랑해요♡♡

 

-이렇게 숨겨진 게 있을 수도 있겠네요 찾지 말아주세요 운하도 저도 부끄러움.,,

 

 

 


 

 

 

 

 

 

앤캐는 목소리가 저음인가요 중저음인가요 중음인가요 중고음인가요 고음인가요

 

- 중저음. ...이겠지? ..아란이 좋아하는 목소리면 좋겠는데.. (손가락만 꼼지락대며)

 

앤캐는 제 캐를 볼 때 뭘 가장 먼저 떠올리나요(디저트나 동물이나 뭐 그런거)

 

- 예쁘다... 아니, 그, 이게 아니라.. 역시 흰 난초?

 

앤캐는 요리를 잘하나요?

 

- ... (시선 피함)

 

앤캐는 제캐보다 먼저 잠든다vs기다리다 잠든다

 

- 평소라면 먼저 잠들겠지만.. ..... 아란이.. 지쳐서 먼저.. 잠들었을 경우엔... ....그 뒤에.. 자겠지... 그... 그런걸.. 그.. 했던 밤

이라던가.... 

 

앤캐는 아침잠이 많나요?

 

- 부끄럽게도 말이지..

 

앤캐는 고앵상인가요 댕댕상인가요?

 

*겉으로 보기엔 그냥 날카로운상, 화란이 볼 때는 댕댕상이지 않을까 싶어요. 얼굴보단 성격이..

 

앤캐는 노래를 잘 부르나요?

 

- 잘.. 불러본 적도 없을 뿐더러, 잘 불렀다고 들은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걸. 좋아하지도 않고..

 

 (*공식으로 노래 잘 부르는 설정입니다. 시끄러운 노래보단 나긋나긋하고 잔잔한 노래 부르면 바로 주변 시선 강탈 가능~)

 

앤캐는 잘 때 옆으로 누워서 자나요 정자세로 자나요 엎드려서 자나요?

 

- ...부, 부끄럽지만.. 셋 다.. 라고 생각하네. 

 

(*화란이를 꼬옥 안고 잡니다)

 

앤캐 이름의 유래가 뭔가요?

 

*버스 정류장에.. 제가 타는 버스가 13분 남았더라고요... 네 의미가 없습니다... (??)

+먹으로 물든 구름강이라는 이름이라 은하수라는 뜻이 있을 것 같아요. (뒤늦게,, 생각해보니까,, 이름뜻도 까먹고 있었음 미안해 운하야,,,.,)

 

앤캐의 머리색은 자연인가요 염색인가요?

 

- 자연이고.. 앞머리 끝은 담배에 태우긴 했지만, 조금 더 지나면 아예 크게 한 번 태울 수도 있을 것 같아. (작게 웃곤) 아란에게 맛있는 것도 만들어 주고 싶은걸..

앤캐의 머리는 곱슬인가요 반곱슬인가요 직모인가요?

 

- 반곱슬..이지? 쭉 펴지는 듯하다가 끝에 가서 항상 굽어지니까 말이야... 이렇게 말하고나니 갑자기 생각난 건데, 아란이 보고 싶어졌어. 아란은 머리가 곧게 펴졌던 것 같은데 말이지... (갑자기 애인 회상)

 

앤캐는 SNS를 많이 하나요?

 

*한다고 해도 정말.. 카톡 기본 프사처럼 해놓고 안 쓰겠네요. 애초에 얘는 2G 폰 쓸 것 같고,,, 화란이 SNS 구독하고 좋아요 댓글 남긴다고 계정 만들었을 듯해요.

 

앤캐는 프듀를 시청했나요? 했다면 원픽은 누구?

 

- 언제나 나에겐 아란이 1위야. 응. 

 

(*다른 애들은 눈에도 안 들어올 듯해요.. TV보면 저렇게 생겼군 정도..?)

 

앤캐는 어렸을 때 어린이집을 다녔나요 유치원을 다녔나요?

 

*고아라서 아무것도.... 안 다녔을 것 같아요...........

 

앤캐는 시력이 나쁜가요 좋은가요? 나쁘다면 안경을 쓰나요 렌즈를 끼나요?

 

- 시력은 언제나 좋다고 생각해왔지. 나빠질 일도 더 없다고 생각했고 말이야... ....(잠시 뜸 들이더니)..오직 이 두 눈에 아란을 더 선명하게만 새기고 싶은데, 좀... 으음, 맞으면서 지냈던 탓인지 가끔 눈이 흐릿하긴 해.

 

앤캐는 제 캐랑 있을 때 어떤걸 가장 하고싶어 하나요?

 

- 어? 아니? 어? 그런 남사스러운 질문을..! ...자, 잠깐. 응? 아니 그러니까.. (크흠) 무, 물론 다 하고 싶지, 뭐든. 함께 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어딘가에 가도 좋고 몸을 맞대고... 이상한!!! 뜻이 아니니까!! 손, 그러니까 손이라도 작게 잡고 있는 거라던가.. 아란과 함께 있을 수 있다면 다, 다 좋단 말이지.. 

..

...아니야, 그래도 나를 앞에 두고 다른 이랑 마주 웃는 건 별로야. 

 

앤캐는 그림을 잘 그리나요?

 

*학교 수행평가에서 B~C+ 받을 정도... 딱.. 그 정도.. 본인도 제 실력을 잘 알고 있어요. 

 

앤캐의 제 캐의 첫인상과 현인상

 

- 꽤나,.. 눈길을 끄는 외모이긴 하군. 이 계절에 눈이라도 내린 건가 싶었지.

...지금? 아.. (멍하니 다른 곳을 보다가, 저 혼자 갑자기 웃음을 작게 터트린다) 하하, 예쁜.. 예쁜 사람. 귀여운 사람. 나에겐 과분한 사람. 그래서 더... (뜸 들이더니) ..사람들은.. 아름다운 걸 꼭 가지고 싶어하지. 자기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그것과 가까워질 수록 그 욕심을 자제하질 못해. 나 또한.. 그렇다네. (의미심장한 웃음만 내비치고서)

 

앤캐는 키스 잘하나요?

 

- ...(딸꾹) 어? ... (뭘 상상했는지 계속 딸꾹) 어어..?

 

(*그.. 틱톡에 도는 혀로 리본 묶기..? 운하 삽가능이에요,, 가끔 들어오는 일이랍시고 누구 꼬시는 일이면 진짜 잘했던 운하,.,, 마음이 없으니까 오히려 신경도 쓰지 않는 거고, 그래서 딱히 다른 사람이랑은 더 붙어 있어도 선만 넘지 않으면 신경 안 쓰는 편이에요. 화란이한테는.. 진짜 깊게 빠져서 오히려 맥도 못 추는 편이에요. 눈치 많이 보면서 조심스러워하는가 싶더니, 직진 성격 못 버려서 한 번 탁 풀리면 그대로 노빠꾸,. 직진,.,.)

 

앤캐는 공부 잘하나요?

 

- 아... 으음, 그게 말이지.. 남들처럼 선천적으로 머리가 좋은 게 아니라서.. (우물쭈물) 그래도 신분 때문에 가끔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그거에 대하려고 공부한 것도 있긴 한데 말이야.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껏 잘 배워 왔다고 생각해, 그래도. 아란이 좋아하는 꽃에 대해서도 알려줄 수 있고, 그의 편지를 막힘 없이 읽을 수도 있고 그에게 시를 적어 보낼 수도 있어. .......(뭔가 생각하더니 얼굴이 벌게져선) 그가.. 말하는 시의 구절도, 알 수.. 있고.. 

 

(*결론만 보면 공부 잘해요.)

 

앤캐의 직업군이 총을 다룬다면, 가장 잘 쓰는 총과 못쓰는 총은?

 

*아마 일반적인 권총을 제일 잘 쓰겠네요. 건성으로 손에 들고 쏘는 데도 말 그대로 백발백중. 저격과 같이 오히려 정신줄 꽉 잡고 무언가를 정확히! 조준했다가 쏘는 걸 못 할 것 같네요. 아무리 많이 써도 결국 끝에는 팔 전체랑 머리에 잔뜩 긴장이 돌아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앤캐는 옷장 정리를 잘하나요?

 

- .....(시선을 피하곤)...그.. (다시 이쪽 봤다가) ... 그래도.. (다시 저쪽 보곤) 아란이 갑자기 찾아 왔을 때 차를 내어주고, 그 차가 식기 전까지 완벽하게 정리하는 정도는.. 가능하도록....

 

앤캐는 고양이를 봤을 때 어떻게 반응하나요?

 

- 어릴 때였다면 귀엽다고 챙겨주었겠지. 지금도 물론 예쁘게 보여. 

 

(*지금은 마음 속으로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면서도 일부러 눈길도 안 주고 지나쳐요. 또 어중간하게 챙겨줬다가 서로 정까지 들고 그랬는데 애기 끝이 안좋게 어디서 또 죽어있고 그럴까봐.,.)

 

앤캐는 강아지를 봤을 때 어떻게 반응하나요?

 

*고양이와 같음. 그런데 조금 더 쓰다듬어도 보고 그러겠네요

 

앤캐는 한식vs중식vs일식vs양식

 

- 아란이 좋아하는 걸로.

 

(*그렇게 잘 챙겨먹으면서 큰 게 아니라서 편식도 없어요. 먹을 수 있는 거면.. 진짜 뭐든 먹음....이라는 설정이라... 그래서 어릴 때 기억에 남았던 달달한 걸 가장 좋아하고, 그런 간식류를 화란이랑 같이 먹는다? 세상 다 가진 기분 체험 쌉파써블하겠네용,.,)

 

앤캐는 어떤 드라마를 가장 재밌게 봤나요?

 

- ......(시선 피함)...그.. 같이 보는 아란의 얼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서...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니까, 딱히 보진 않았지.

 

앤캐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 ...콜록, 콜록, 커흠, 어으, 사, 사레가 갑자기 들러서 말이야... (바로 웃어보이곤) 으, 음식.. 물론 달달한 거지... 사탕.. 응, 사탕이라던가! 그.. 절대 누구를 생각하진 않았어.....

 

앤캐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나 배우는 누구인가요?

 

- 아란? (잠시 고민하는듯) ..응, 아란.

 

앤캐는 페메vs카톡vs메시지

 

- 메시지. 말곤 없기도 하고..

 

앤캐의 발사이즈는 몇인가요?

 

- 넉넉잡아.. 280정도? 

 

앤캐가 정장이나 교복같은 지정복을 입었다면, 사복으로 가장 자주입는 스타일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 길고, 팔락이는 게 아름다운 옷이려나.. 주로 검은색에 눈에 띌 만큼 화려한 건 오히려 싫어할 듯싶어. 그러고보니 이전에 본 화려한 옷이 아란과 퍽이나 어울려 보였는데... 그 곁에 있던 장신구도 참으로 에뻤지. ...아니야, 그래도 다른 곳에 있던 건 덜 화려해도 짝으로 맞출 수가 있었는데.. 에이, 그런 사치를. 아란은.. 뭘 입어도 예쁠테니까.. 

 

앤캐는 영화볼 때 음식을 시키나요? 시킨다면 어떤걸 시키나요?(나쵸나 오징어나 팝콘같은거)

 

- 팝콘이나 콜라에서 끝내지 않을까 싶은데. 가능하면 안 시키지 싶어. 기껏  몰입해서 먹기도 그렇고.

 

앤캐는 추위를 많이 타나요? 더위를 많이 타나요?

 

- 굳이 탄다면 더위. 글쎄, 애초에 한겨울에도 그렇게 춥다고 느낀 적이 없어. 최소한의 겉옷은 두르겠지만.. 다들 감기에도 너무 쉽게 걸리니까 말이야. 나는 겉옷을 두르고 있다가 꼭 주변인에게 벗어주라고 추위를 안 타는 건가 싶어. 더위는.. 얼마나 잘 탄다고...... (제 뒷목을 쓸어보곤 시선을 내리깔며) 보게.. 그냥 사람 하나 떠올린 거로 이렇게까지 더워지는걸.

 

앤캐는 어떤 계절을 가장 좋아하나요?

 

- 봄. ...꽃도 예쁘게 피어나고, 따뜻하니 얼마나 좋나. 아란도 분명 추운 날보다는 따뜻한 날이 더 좋을테고...

.....

잠깐만... 잠깐만, 추운 날에는 꼬옥.. (뭔갈 생각하더니 다시 얼굴에 열이 훅 오르며)

 

앤캐는 제 캐를 볼 때 가장 해주고싶은 스킨쉽이 있나요?(볼뽀뽀나 안아주기같은거)

 

- .....

..............(두 손에 얼굴 그저 푹 묻고서.. 혼자 온갖 상상을 다 하는중)

 

(*가장?? 그냥 뭐든 다 하고 싶은데 가장을 고르라고 하면 절대로 못골라요 상상만 하다가도 운하 머리 터져나가요)

 

앤캐는 사랑표현을 잘하나요 서툰가요 안하나요?

 

- 많이.. 서툰 편이 아닌가 싶은데. 더 잘해주고 싶고, 더 다가가서 남사스러운.. 크흠, 콜록 콜록. 조금 더.. 대담한 짓도 막힘 없이 하고 싶지만 말이야. (곧이어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울상이 되어선) 그치만... 감질난다고... 감질........... 

 

앤캐는 질풍노도의 시기 때 어땠나요?

 

*지금 이 상태에서 신경질을 더 잘 내는 정도..?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주변 생각하지 않고 직진하고 그랬겠네요... 지금은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편이에요. 

 

앤캐는 어떤 폰기종을 쓰나요?(삼성, 아이폰 정도도 괜찮고 삼성 갤럭시 노트8 이런식으로 구체적이어도 좋음)(앤캐가 성인이라면)

 

- ...(자기 2G 폰 보더니) 바, 바꿔야.. 하나.... 

 

앤캐가 가장 먼저 먹어봤던 술은 어떤 술인가요?

 

-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오래 전에 마셔서.. 잘 모르겠는데 말이야. 하하.

 

(*도수 70도 정도의 개센 술.. 중국 술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앤캐의 주량은 어느정도?

 

- 어음... (술에.. 오히려 담궈졌던 이상한 기억을 떠올리곤) 글쎄.. 술을 한계치까지 마셔보질 않아서.. 센 편이 아닐까 싶은데.

 

앤캐는 담배를 펴본 적이 있나요?

 

- .....아, 아란이.. 싫어한다면..... 그.... 

 

(*함께하게 된 선관이랑.... 같이 골초 설정이 있었습니다..... 담뱃잎 좋은 거 찾음 같이 둘러보고.... 그런.... 운하 능력이라 완전히 떨어트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골초...운하.....)

 

(성인 아니더라도 OK)앤캐는 어떤 게임을 가장 먼저 해봤나요?

 

- (현대든 아니든) 바둑? 주변 할아범들이 하는 데 끼어서 한 번 해 본 적이 있었지.

 

앤캐의 가장 짧은 머리길이와 가장 긴 머리길이는 어느정도인가요?(미용실이나 집에서 자른 것 기준이며, 반삭, 투블럭, 병지, 단발 등으로 표기)

 

- 가장 짧은 머리도 아마.. 어깨까지 오진 않았더라도 꽤나 길었지. 가장 긴 길이? 으음.. (제 뒷머리를 한 번 보고는) 조금 더 기르면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으려나.

 

앤캐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같은 전자기기를 잘 쓰나요 못쓰나요?

 

- 잘 쓰

(*    ㄴ다고 말하며 허세 부리고 싶었겠지만 쓸 기회가 없어 실패! 하지만 배우면 금방 잘 써요)

 

앤캐는 멜론 vs 카카오뮤직 vs 네이버뮤직 vs 벅스 vs 지니 vs 다운로드 vs 라이브(?)

 

- ? 라이브.. 굳이 따지자면 라이브려나. 응. 매일 바로 곁에서 라이브로 가장 좋아하는 이의 목소리를 들으니까 말이야. (배시시)

 

앤캐는 크게 다쳐본 적이 있나요?(ex: 초등학생 때 인라인스케이트 타다가 팔이 부러졌었다)

 

*아마 강도 만난 걸 건데.. 현대든 아니든 상관없이 죽기 직전까지 갔었을 거예요 마지막 발악으로 휘둘렀었던 우산..

 

앤캐의 삐졌을 때의 행동은 어떤가요?

 

*쉽게 얘기도 못 꺼내고 그냥 뚱하게.. 뚱한 얼굴로 꼭 가서 평소보다 더 달라붙어 있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화란일 수록 눈치 본다고 했는데, 그 눈치 안 보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점에서... 삐진 게... 삐진 건가..?

 

삐진 제 캐를 달래주는 앤캐의 행동은 어떤가요?

 

- 대체.. 대체 그때의 나는 무슨 짓을 했길래 아란의 미움을 산 거지...? 당장 내가 그때의 나를 만날 수만 있다면 후드려 패주고 싶은데. (활짝 웃으며) ...으음.. 나도 만약 화난 게 있다면 같이 삐질 수도 있겠지. 얘기를 하며 천천히 풀 수 있진 않을까 싶어.

 

(*절댘ㅋㅋㅋㅋㅋ말 한대로 안 됩니다 눈치 잔뜩 보면서 어떻게든 말할 타이밍 잡고, 만약 붙어있게 되면 절대 안 떨어지려고 하면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조심스레 말할 것 같아요.. 갑자기 세상이 무너지는 (운하의 세계는 화란이가 맞으니까 어떻게 보면 맞음(??)) 느낌을 체험하는 운하.. 짜란) 

 

앤캐의 잠버릇은 어떤가요?

 

*굉장히 자유롭게 자는 편이에요. 더우면 이불 밖으로 나와있고, 추우면 구석에 몰려가서 새우잠 자고 있고.. 안아주고 싶은 게 옆에 있다면 꼭 안고 절대 안 놔주고... ͡° ͜ʖ ͡°  말 걸었을 때 너무 자연스럽게 대답해서 깨 있는 줄 알았는데 잠꼬대였다. 이런 것도 많을 것 같아요.

 

앤캐는 잠이 없나요 많은가요?

 

 - 딱히 즐겨 자는 것도 아니고, 피곤하면 자고 안 피곤하면 깨 있는 거지 뭐.

 

(*하루 평균 수면 시간 약 11시간 근처가 하는 말)

 

앤캐가 가장 좋아하는 앤캐의 특징은?

 

- ... ...... ...으음,.. 하하.

 

앤캐의 손은 어떤가요?(마디마디 굵다, 선이 얇고 곱다 같이 설명)

 

- 손은 원래 큰 편에다가.. 키도 뭐, 작은 편은 아니니까 말이지...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굳은살도 많고, 마디가 굵기도 하고 자잘한 상처 흉터도 조금... 조금...... ...아란이 이런 손을 잡아준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조금 부끄럽군... (끄으응)

 

앤캐는 문신이나 타투를 하고있나요? 하고있다면 어디에?

 

- 문신은.. 딱히 없는데 말이지.. 흥미도 없었고.

 

(*마피아 운하는 어깨 쪽에, 2p 얘는 그냥 문신으로 뒤덮혀 있을 것 같아요)

 

앤캐는 상처나 흉터가 많은가요?

 

- ..음,... 그게 조금.. 있기는 하지. 별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까 흉터 남지 않도록 잘 좀 할 걸 싶어졌어... (뭘 생각했는지 또 저혼자 얼굴이 붉어져선)

 

앤캐는 전화vs문자

 

- 전화... 그치만 아란이 귀찮아 하거나 피곤할 수도 있을테니 주로 문자를 하지 않을까 싶어.

........내가.. 전화 받을 때면 집안이 난장판이 된다는 건 비밀일세... 그치만 정말 기쁜걸.. 내 손에 잡힌 물건은 알아서 피했어야 했어..... (두 손 사이에 얼굴 푹 묻고선)

 

앤캐의 말버릇은?

 

- 앗, 으음.. 하하.... 잘.. 모르겠는데.. ...잠깐만, 방금 말 한 게 설마 말버릇은 아니겠지?

 

제 캐를 좋아한단 것을 자각한 앤캐의 첫 반응은 어땠나요?

 

- 나는... ... (잠시 멍 때리는 듯하며 과거를 살짝 되짚어본다) 사랑받는 게 익숙하질 않아. 사랑하는 것도. 그냥 오늘내일하는 기분으로 지내고... 뭐, 이따금 필요하면 누군가를 유혹한 일도 있기는 했어. 그래도... 누군가에게 관심을 갖는다는 건 대체 어떤 기분인 걸까, 하고 계속 생각해 왔는데.. (귀 끝이 빨개지며 고개 푹 숙이고선) 몰랐지,... 나중에도 보자고 약속하고, 함께 도란도란 얘기 나누고,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보고 보이면서, 가끔 속이 이상해질 정도로 심장이 뛰는 걸 무시하면서도 마주하는 게.... 그런 마음이 그렇게나 무서워진 건 처음이었으니까. 한 마디로.. 무서웠어. 그걸 느끼지 못할 정도로 두근거리기도 했고.

 

앤캐의 생년월일은? (ex:19931207)

 

- 나이는 딱히.. 세어보질 않았지. 성인은 넘은 것 같던데. 생일도 잘.. 그냥 홧김에 3월 언저리로 정해놓긴 했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는군. 따로 의미도 없어. 그냥 남들 따라해 본다고 그런 것 뿐이니까. 

 

(*그 언저리는 3월 12일이었습니다. 이유는 난생 처음으로 솜사탕을 먹을 수 있었던 것 때문에.. 운하는 예전에 살던 집에서 대충 기억을 맞추어 보고 23살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요.)

 

..아, 참고로 아란은 나보다 나이가 많아. 나는 오히려 반말에, 그는 높임말을 쓰지만은... 나이를 알고서 속으로 놀랐다고. 말은 누구에게나 편하게 하는 편이지만 아란에겐 형이라고 불러야 하나 싶었다니까. 맞아, 아란은 10월 7일이야. 이 다음엔 정말 거하게 챙겨줄 거란 말일세. 좋아하는 거라곤 다 끌어모아서 눈앞에 가져다 주고 싶어. 그래도.. 하루종일 같이 있고 싶은데.. 으음... 아, 이불로 김밥을 말아 보는 것도 좋을 지도! 딱 쌀쌀해질 날씨니까.. 어떡하나, 생각만 해도 너무... 너무.... (벌게진 고개 푸우욱)

 

앤캐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뭔가요?

 

- 그런 건 없..었지. 붉은 색은 눈길을 끈다고들 하지만 난 평생을 그런 색과 함께 살았는걸. (제 앞머리 한 번 훅 불어보곤) 옷이라면 검정색을 선호하는 편이었고, 따로 좋아하는 건 없었어. ...없었지. (눈 질끈 감았다가, 시선 바닥으로 내리깔며) 그런데 요즘은 흰색에 물든 듯한 연람색이 그렇게 어여쁠 수가 없더군. ...하아.. (두 손에 붉어진 얼굴 다시 푸우욱 묻고선)

 

앤캐는 자기 얼굴을 좋아하는 편 싫어하는 편?

 

-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 편. 보고있고 싶진 않은 편. 물론 아란의 얼굴은 좋아하지. 아니... 좋아한다는 말로 형용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어여쁜 우리 아란.. (*대답 좀 성실하게 해 봐 좀)

 

앤캐가 믿는 미신은 어떤게 있나요?

 

- 미신은 안 믿는 편이야... 오늘 죽을 운명이라는 헛소리도 많이 들어봤는걸. (키득거리다가) 그런데 요즘은.. 크흠,.. 연애운이라던가... 커흠흠... 조금 신경 쓰이는 정도이려나.. 

 

(*이놈이놈 어디서 오늘 행운의 물건은 사탕이다 그걸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환심을 살 수 있다! 같은 말 보면 주머니 소매 뺵빽하게 사탕으로 채워 다닐 놈이에요)

 

앤캐는 밀크초콜릿vs화이트 초콜릿vs다크 초콜릿vs그 외(딸기초코나 녹차초코같은 거)

 

- 밀크, 화이트. 뭐.. 달달한 거면 이 외에도 다 좋지. 다크는 먹기야 하지만 즐겨 먹지는 않아.

 

앤캐는 흰 우유를 마시나요?

 

*어.. 잘 마실 듯하네요. 자기 전에 생각나면 가끔 챙겨먹는 정도? 

 

앤캐는 이불을 어디까지 덮고 자나요?(배, 어깨 등등 자유롭게)

 

- 으음.. 잘 때는 적당히 덮고 다는데.. 일어나 보면 그것도 참, 매일 달라진단 말이야.... ....아란에겐 비밀일세.. 어린 아이도 아니고, 다시 생각해 보니 잠버릇이 이렇게 나빴다니.. 

 

앤캐는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나요?

 

- 무서워한다기 보다는 경계하는 편이지. 주변의 기척 쯤은 그냥 알아채지만 어디서 칼 날아올 지 모르는 일이잖나. (낮게 웃으며) ...

...그, 그으... 아란이랑... 같이 있다면.. 그... 왜...... 분위기가.... 조금.... 평소랑... 으음, 다르다면... 신경 쓰일지도........ (혼자 또 얼굴 빨개져선 고개 푸욱)

 

앤캐는 공포영화를 잘 보나요?

 

- 귀신..은.....................................잘 보지 그럼! 그으럼..

 

앤캐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 딱히.. 좋아하는 건 없어. 아, 아란이 옆에 있다면... ...으음, 그, 로맨스..? 아니! 절대로!! 이상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달달한 로맨스.. 응, 이상한 게 아니라..... 

 

앤캐는 놀이기구를 잘 타나요?

 

- 타기야.. 잘 타지 전부? 놀이기구를 타 보려고 해보질 않아서..

 

(*진짜 놀이공원에 가면 왜.. 끝까지 끌려다니면서 제일 멀쩡한 애 있잖아요. 얘 방금 저거 몇 번이고 타지 않았나? 하는데 속 좀 울렁거릴 뿐이지 제일 멀쩡한 놈.... 신체적으로는 너무나 강한 운하...)

 

앤캐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는?(바이킹 등의 표기도 좋고 자이로드롭 같은 세부표기도 좋음)

 

- ....유치해서... 말하기 싫어.. ...그치만 아란이랑 단 둘이서, 오붓하게 있을 수 있는걸!

..자, 잠깐, 만, 그.. 그, 그 놀이기구가, 놀이공원에 있는, (딸꾹) 그런, 거지? 그치? (어떤 "놀이" 기구를 생각했길래 ㅎ흐힣ㅎㅎ아 자제할게요 진짜 츄ㅠ릅,.)

앤캐가 피어싱이나 반지 등의 악세사리를 하고있다면, 이 악세사리는 어디에서 샀나요? 수제로 만든 것인가요?

 

- 그냥.. 길 가다가 반짝이길래. 하나 집어온 게 다지.

 

앤캐가 가장 좋아하는 이모티콘은 무엇인가요?

 

- ...그,.. 하트를 보낼 수 있는 거면 뭐든..... 마음에 들지 않을까 싶은데..

 

앤캐는 초졸중졸고졸대졸?

 

*학력 자체는 중졸..? 현대라면.. 그래도 쌓인 지식은 공부 못하는 대졸 정도.

 

앤캐의 사상이 담긴 책은 무엇인가요?

 

- ...... (이전에 빌려왔던 책 봄) (책 안 봄)

 

(* 두근두근 애인에게 어필하기 124선 & 최고의 데이트 코스 48선 )

 

앤캐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무엇인가요?

 

- 아란이, 쓴.. 거라도 볼 수 있다면 그게 가장... 마음에 들지 싶어.

 

앤캐의 어릴 적 장래희망은 어떤가요?

 

- ..음, 하하... 과, 과자 가게 주인이.. 되고 싶다고..... (부끄러운지 헛기침을 두어번 하고선)

 

앤캐의 손크기는 어느정도인가요?(cm로 표기)

 

- 손 크기까지..? 으음, 큰 편인지는 모르겠는데.. 24정도..? 아란의 손을 꼭 잡을 수 있는 정도면 좋으니까..

 

앤캐의 눈매는 어떤가요?

 

*날카롭게 올라간 눈매입니다! 

 

앤캐의 글씨체는 어떤가요?

 

- ...그, 글씨는 그렇게 자신 있는 편이 아니었으니까! 그.. 나, 남들도 이정도는 다들 쓰던데 뭘...

 

(*매우 이쁘게 더러움... 이게,. 무슨 말일까 싶으면서도 어디 족자에 그려진 듯한 글자 분위기예요(??))

 

앤캐와 제 캐가 타임캡슐을 묻는다면 앤캐가 타임캡슐에 넣을 물건은?

 

- ...뭔가를.. 따로 넣진 않을 것 같은데 말이지... 나 혼자였었더라도 나중에 그 빈 상자를 꺼내보곤 그랬었지, 하며 잠시 생각하는 정도가 끝 아닐까.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데 땅에 그 소중한 것들을 묻어버린다니, 차라리 그냥 내가 계속 가지고 있을 테야. 아무도 가져가지 못하게.

 

앤캐의 편의점 최애음식은 무엇인가요?

 

- 맛있는 거면 죄다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데.. 응.

 

(*편의점 초코 푸딩 젤 좋아할 것 같아요 뭘 죄다 좋아해 푸딩 매진되면 시무룩해 할 자슥이)

 

앤캐의 잠옷차림은 어떤가요?

 

- 그냥 편한 옷? 딱히 잠옷이라고 정해진 건 없는데... ...아란이랑.. 같이 맞춰 입고 싶긴.. 할 것 같아..... 너무 유치한가? 

 

앤캐가 가장 자신있어하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 체육. 가장 편하지. 그리고... 외국어에도 흥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 (작게 소리 내 웃으며) 최대한 많은 말로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은걸.

 

지금 가장 운하가 하고싶은 말은?

 

- 사랑해, 아란. 그 누구보다도,

제일로,

좋아해. (배시시)

 

 

 

 

(작성일 2020.11.14.)

(백업일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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